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골프존 ‘2026 롯데렌터카 WG투어’ 1차 박단유 우승

헤럴드경제 조용직
원문보기

골프존 ‘2026 롯데렌터카 WG투어’ 1차 박단유 우승

속보
李대통령 "한일, 협력할 분야 많아…공통점 많이 찾길"
지난 1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6 롯데렌터카 WGTOUR’ 1차 대회 우승자 박단유가 우승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1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6 롯데렌터카 WGTOUR’ 1차 대회 우승자 박단유가 우승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골프존(각자대표 박강수·최덕형)이 지난 1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개최한 26시즌 여자부 정규대회 개막전 ‘2026 롯데렌터카 WG투어’ 1차 대회에서 박단유가 최종 합계 27언더파(1라운드 16언더파, 2라운드 11언더파)로 개인 통산 8번째 우승을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총 80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박단유는 무결점 플레이를 자랑했다. 1라운드에서 2번의 파를 제외하고 모든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화려한 스코어카드를 적어낸 박단유는 단독 1위로 최종라운드에 나섰다. 최종라운드 초반 살짝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다시 선두 흐름을 이어갔으며 11개의 버디를 적어내며 27언더파로 우승 영광을 안았다.

특히 25시즌 본인이 세운 여자부 18, 36홀 최저타수 타이 기록으로 더욱 뜻깊은 우승 의미를 더했으며 개인 통산 8승을 기록했다.

오랜만에 WG투어에 출전한 배진리는 21언더파로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진경은 최종라운드에서만 13타를 줄이며 단독 3위에 이름을 올렸고, 양효리는 홍현지, 한지민, 김영윤과 공동 4위로 경기를 마쳤다.

우승자 박단유는 “지난달 챔피언십에 이어 바로 연속 우승을 할 수 있어 정말 기쁘고 연습량을 늘린 만큼 좋은 결과가 있던 것 같다”라며 “항상 응원해 주는 가족과 스폰서에 감사드리고, 올해는 정규투어와 WG투어를 병행하며 필드와 스크린에서 모두 볼 수 있는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