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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환호! "새 역사 자신감"→"1위 확정 가능"…중국, 호주 1-0 제압 'D조 선두-사상 첫 조별리그 진출 가능성'

스포츠조선 김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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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환호! "새 역사 자신감"→"1위 확정 가능"…중국, 호주 1-0 제압 'D조 선두-사상 첫 조별리그 진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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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C 공식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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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C 공식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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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중국 축구가 환호하고 있다.

중국은 11일(이하 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샤밥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202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1대0으로 이겼다. 전반 43분 펑샤오(산둥 타이산)의 득점이 결승골이 됐다. 중국은 1승1무(승점 4)를 기록하며 1위에 위치했다.

경기 뒤 중국 언론 소후닷컴은 '중국은 현재 조 1위를 차지하며 토너먼트 진출의 주도권을 쥐고 있다. 그동안 중국은 아시안컵에 5회 출전했는데, 한 번도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다. 종전까지 아시안컵에서 16경기를 치러 2승1무13패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의 목표는 돌파구를 찾는 것이다. 아시안컵에서 세 번째 승리를 챙겼다'고 보도했다.

사진=AFC 공식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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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14일 태국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태국은 1차전에서 호주에 1대2로 패했다. 2차전에서 이라크와 1대1로 비기며 희망을 살렸다.

소후닷컴은 또 다른 기사를 통해 '태국이 이라크와 비기며 상황이 복잡해졌다. 태국은 D조의 최약체로 여겨졌다. 하지만 위기의 상황에서 놀라운 회복력을 발휘했다. 태국은 주로 21세 이하 선수들이 나섰지만, 이들은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투지와 실행력을 보여줬다. 현재 상황을 보면 중국은 승점을 얻으면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다. 승리는 조 1위를 확정하는 것이다. 중국 팬들이 더욱 무시할 수 없는 것은 13년 전의 상처 때문이다. 중국은 2013년 6월 U-23 레벨에서 태국에 크게 패한 기억이 있다. 이번에는 중국이 승리로 치욕을 씻을 것인지 곧 답이 나온다'고 했다.

이 매체는 '객관적으로 볼 때 중국은 역사를 새로 쓸 자신감을 갖고 있다. 엘리트 선수들이 모여있다. 탄탄한 수비와 효율적인 공격 능력을 보여줬다. 두 경기 0실점이었다. 하지만 꼭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D조 1위는 8강에서 C조 2위와 붙는다. D조 2위는 C조 1위와 격돌한다. 현재 C조는 대한민국(승점 4, +2), 우즈베키스탄(승점 4, +1), 이란(승점 2)이 치열한 순위 싸움 중이다. 레바논(승점 0)은 2연패하며 조기탈락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