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록현 기자] 충북 음성군은 올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체육을 즐기며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목표로 체육분야 정책방향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군은 '활력 넘치는 체육 환경조성으로 군민의 건강한 삶 구현'이라는 정책목표로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장애인체육까지 각 분야가 균형있게 발전하는 체육행정을 펼칠 방침이다.
군은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인프라 확충과 관리에 속도를 낸다.
군은 '활력 넘치는 체육 환경조성으로 군민의 건강한 삶 구현'이라는 정책목표로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장애인체육까지 각 분야가 균형있게 발전하는 체육행정을 펼칠 방침이다.
군은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인프라 확충과 관리에 속도를 낸다.
음성읍 읍내리 470번지 일원(음성체육관 부지)에 조성되는 '음성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59억원을 투입해 진행된다.
지상 3층, 연면적 1200.87㎡ 규모로 체육관 증축을 통해 실내체육관, GX룸, 건강측정과 운동처방실을 조성 중으로 올해 말까지 준공 예정이다.
또 원남면 보룡리 387-1번지 일원 '원남 소규모체육관건립사업'이 진행 중으로 올해 총사업비 45억8000만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부지면적 9506㎡, 연면적 985.27㎡(지상 1층) 규모로 농구장 규격의 실내체육관과 다목적실, 사무실 등을 갖춘 생활체육 공간을 갖추며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또한 맹동면 두성리 43번지 일원 총사업비 228억원 규모의 '맹동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이 추진된다.
부지면적 7만1121㎡에 축구장, 파크골프장(18홀), 풋살장과 각종 부대시설을 갖춘 대규모 스포츠타운으로 조성되며 올 상반기 중 착공해 오는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건립 중인 주요 체육시설은 철저한 공정관리와 시공점검을 통해 적기에 준공하고 이후에는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방안을 마련해 시설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
특히 올해 열리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에 대비해 경기장과 부대시설 전반을 정비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대회운영 기반을 마련한다.
군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교실과 각종 대회 개최를 확대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실질적인 체육복지 체감도를 높이는데 주력한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체육시설을 중심으로 정기·수시 점검을 강화하고 시설 노후·파손 시 신속한 보수·보강을 시행하고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체육시설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대폭 향상시킬 계획이다.
강연수 음성군 체육진흥과장은 "올해에는 체육시설을 확충하는 동시에 운영의 질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겠다"며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음성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음성=김록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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