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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대박' 조현아 "길 잘 못 들어 산 금호동 집, 10배 올랐다"

머니투데이 김유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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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대박' 조현아 "길 잘 못 들어 산 금호동 집, 10배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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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의 금호동 집이 10배 이상 올랐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조현아의 금호동 집이 10배 이상 올랐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조현아가 금호동에 집을 산 뒤 10배 이상의 시세 차익을 봤다.

11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7회에서는 엘로디가 김종민, 조현아, 부동산 전문가 김인만 소장의 추천을 받아 월세방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현아는 김인만 소장에게 "소장님께서 혹할만한 일이 있다"며 "길을 잘 못 들어서 금호동으로 갔다. 위치가 너무 좋아서 그냥 집을 구매했다. 지금 초기 투자 비용 대비 10배 정도 올랐다"고 자랑했다.

금호동 집을 자랑하는 조현아.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금호동 집을 자랑하는 조현아.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조현아는 어렸을 때부터 은행을 자주 놀러 가며 재테크의 재능을 키웠다.

조현아는 "어머니가 항상 은행에 데려갔다. 지금도 은행 가면 3시간씩 시간 보낸다. 재산 점검하고 빠져나간 돈, 빠져나갈 돈, 세금 다 준비한다"고 말했다.

반면 김종민은 "가수 20년 했는데 집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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