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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방문 통상본부장 "쿠팡 문제, 통상·외교 이슈와 분리돼야"

연합뉴스 홍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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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방문 통상본부장 "쿠팡 문제, 통상·외교 이슈와 분리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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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문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특파원 =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1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입국하면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1.12 zheng@yna.co.kr

미국 방문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특파원 =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1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입국하면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1.12 zheng@yna.co.kr


(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특파원 = 미국을 방문한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1일(현지시간) 쿠팡의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통상이나 외교 이슈와 구분해서 대응하는 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여 본부장은 이날 워싱턴 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자리에서 취재진과 만나 "(한국 정부가) 미국의 특정 기업(쿠팡)을 타깃하거나 차별적으로 대하는 게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여 본부장은 "본질적으로 쿠팡에서의 대규모 정보 유출과 그 이후 대처가 미흡한 부분이 문제의 핵심"이라며 "그 과정에서 비(非)차별적으로 공정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통상이나 외교 이슈와 철저히 분리 대응하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zhe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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