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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노 구단 최초 4연속 두 자릿수 AS' DB, 정관장 잡고 7연승 질주... 단독 2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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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노 구단 최초 4연속 두 자릿수 AS' DB, 정관장 잡고 7연승 질주... 단독 2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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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선 알바노 / KBL

[사진] 이선 알바노 / KBL


[OSEN=노진주 기자] 프로농구 원주 DB가 4경기 연속 두 자릿수 어시스트를 기록한 이선 알바노의 활약을 앞세워 단독 2위로 올라섰다.

DB는 11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안양 정관장을 73-65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DB는 7연승을 달성했다. 시즌 성적 20승 10패로, 정관장(20승 11패)을 제치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선두 창원 LG와 2경기 차이다. 정관장은 3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3위로 내려앉았다.

알바노가 경기 운영의 핵심이었다. 득점은 3점에 그쳤지만 어시스트 12개 기록했다. 공격 전개의 출발점 역할을 맡았다. 강상재는 3점슛 3개를 포함해 13점을 올렸다. 에삼 무스타파는 골밑에서 득점과 리바운드를 책임졌다.

DB는 초반부터 골밑 우위를 살렸다. 1쿼터부터 포스트업 공격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종료 시점 스코어는 43-27이었다. 두 자릿수 격차가 만들어졌다.

정관장은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신인 문유현이 외곽포와 스틸로 반격을 이끌었다. 격차를 한 자릿수로 줄였다. 그러나 막판 집중력에서 차이가 났다. 연이은 파울로 흐름을 살리지 못했다.


DB는 리드를 지키며 홈 팬들 앞에서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jinju217@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