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AFC 홈페이지 |
[OSEN=서정환 기자] 우승후보 일본의 경기력이 미쳤다.
일본은 10일 사우디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에서 개최된 2026 AFC U23 아시안컵 B조 2차전에서 아랍에미레이츠를 3-0으로 대파했다. 일본은 2연승을 달리며 조 선두를 달렸다.
그야말로 완승이었다. 일본은 전반 5분 만에 페널티킥을 얻었다. 나이지리아계 일본인 은와디케 우체 브라이언 세오(토인대)가 침착하게 첫 골을 넣었다.
오제키 유토(가와사키 프론탈레)가 전반 37분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37분 후루야 슈스케(도쿄국제대)의 마무리 골까지 나온 일본이 3-0 완승을 거뒀다.
일본은 7일 시리아와 1차전서 5-0 대승을 거뒀다. 사토 류노스케가 2골, 2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일본은 2경기서 8골 무실점으로 공수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본은 14일 카타르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카타르는 UAE와 첫 경기에서 0-2로 졌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