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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엑셀시오르서 기회 못 받은 윤도영, 네덜란드 2부행...배승균과 뛴다! 도르드레흐트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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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엑셀시오르서 기회 못 받은 윤도영, 네덜란드 2부행...배승균과 뛴다! 도르드레흐트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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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윤도영이 도르드레흐트에서 새 도전에 나선다.

도르드레흐트는 1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브라이튼에서 윤도영을 임대 영입했다. 디르크 카윗 감독 스쿼드에 즉시 합류해 후반기에 출전할 예정이다"고 공식발표했다.

윤도영은 대전하나시티즌에서 활약하면서 황인범, 배준호에 이어 대전의 아들 칭호를 획득했다. 2024시즌 K리그1 19경기 1득점 3도움을 달성하였으며, 팀 K리그에 뽑혀 토트넘 홋스퍼와 대결하기도 했다. 해당 시즌 마사 등과 팀 내 최다 도움을 달성하였다. 대전 잔류를 이끌며 양민혁과 함께 차세대 대표팀 공격수로 언급됐다. 대전과 프로 계약을 맺었고 2025시즌도 주전으로 나섰다.

브라이튼이 영입을 했다. 브라이튼은 프리미어리그 승격 후 전 세계에서 재능 있는 선수들을 영입해 잘 키우는 구단으로 유명하다. 전반기를 마친 윤도영은 브라이튼으로 바로 가지 않고 엑셀시오르로 떠났다. 엑셀시오르 로테르담으로 임대 이적했다. 엑셀시오르는 2003년 김남일이 뛰었던 팀으로 윤도영이 합류하면 22년 만에 코리안리거가 뛰게 됐다.




엑셀시오르는 2023-24시즌 강등을 당한 후 바로 승격을 해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에 돌아왔다. 승격 후 잔류를 원하는 엑셀시오르는 윤도영을 임대 영입하면서 공격에 힘을 더했다. 등번호 7번을 받은 윤도영은 전반기 동안 7경기에서 1골을 기록했다. 초반에는 기회를 얻었지만 점차 명단에는 포함됐으나 교체 출전에도 실패했다. 기회를 원한 윤도영은 브라이튼에 복귀를 한 뒤 도르드레흐트로 떠났다. 도르트레흐트는 네덜란드 에이르스터 디비시(2부리그)에 있는 팀이다.

도르드레흐트 사령탑은 카윗 감독이다. 카윗 감독은 페예노르트와 네덜란드 전설(A매치 104경기 소화)이며 리버풀에서 6년간 활약을 하면서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이름이다. 은퇴 후 페예노르트 19세 이하 팀에 이어 덴하흐, 베이르스훗을 지휘했고 지난 6월 도르드레흐트 지휘봉을 잡았다. 올여름 2007년생 유망주 배승균이 페예노르트에서 임대를 간 팀이기도 하다.

윤도영도 합류했다. 윤도영은 배승균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도르드레흐트는 현재 15위에 위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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