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이제훈이 군복무지에 잠입하기에 이르렀다.
지난 9일 밤 9시 45분 방송된 SBS '모범택시3'(연출 강보승/극본 오상호)15회에서는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나선 김도기(이제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도기가 군 시절 부관이었던 유선아(전소니 분)의 사망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유선아는 훈련지 무단이탈과 무기 탈취, 북측 관계자 접촉 시도라는 혐의로 사후 징계를 받아 병장으로 불명예 전역 처리된 상태였으나, 김도기는 그녀의 평소 성품을 근거로 조작된 진실이 있음을 직감했다.
사진 = SBS '모범택시3' 캡처 |
이제훈이 군복무지에 잠입하기에 이르렀다.
지난 9일 밤 9시 45분 방송된 SBS '모범택시3'(연출 강보승/극본 오상호)15회에서는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나선 김도기(이제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도기가 군 시절 부관이었던 유선아(전소니 분)의 사망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유선아는 훈련지 무단이탈과 무기 탈취, 북측 관계자 접촉 시도라는 혐의로 사후 징계를 받아 병장으로 불명예 전역 처리된 상태였으나, 김도기는 그녀의 평소 성품을 근거로 조작된 진실이 있음을 직감했다.
김도기는 유선아의 죽음 뒤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휴대전화를 버리고 군 복귀를 신청하며 무지개 운수를 잠시 떠났다. 김도기는 멸종위기종인 검독수리 둥지를 조사한다는 명목으로 접경지역 군부대에 2주간 파견되었으며 이를 돕기 위해 무지개 운수 팀원들도 각자의 방식으로 부대 잠입을 시도했다.
사진 = SBS '모범택시3' 캡처 |
장성철(김의성 분)은 아들을 면회 온 장성으로, 안고은(표예진 분)과 최주임(장혁진 분)은 이동식 편의점 운영자로, 박주임(배유람 분)은 행정 착오로 인한 재입대병으로 변장해 김도기의 수사를 지원했다.
김도기는 군부대 내에서 자신을 의심하는 김태원 대령(김진욱 분)의 감시 속에서도 유선아의 마지막 동선을 면밀히 추적했다.
김도기는 과거 유선아에게 비상시 정보를 전달할 방법으로 가르쳤던 '새 둥지 밑'을 수색한 끝에 유선아가 남긴 바디캠 영상을 찾아내는 데 성공했다. 영상 속 유선아는 마지막 순간까지 "김도기 대위님이 이것을 찾을 거라 믿는다"는 메시지를 남겼으며 이를 통해 유선아가 퇴로가 막힌 상황에서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진실을 확인한 김도기는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유선아의 명예 회복과 배후 세력을 향한 본격적인 응징을 다짐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