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결혼을 발표한 윤보미와 결혼 전제 공개 열애를 시작한 티파니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18일, 윤보미는 가수 겸 프로듀서 라도와 5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자필 편지로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린 윤보미는 "10대와 20대를 지나 어느덧 33살의 윤보미가 되었고, 저는 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해 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활동을 이어나갈 것임을 밝혔다.
2017년부터 열애를 이어온 윤보미와 라도는 열애 10년 만에 백년가약을 맺게 돼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윤보미는 9일 방송된 KBS 2TV '편스토랑'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붐은 윤보미에게 에이핑크 데뷔 15주년에 이어 "또 기쁜 소식이 있다. 축하드린다"며 결혼에 대해 간접 언급했다.
이에 윤보미는 "무슨 소식이요?"라며 시치미를 뗐고, 한보름은 "결혼이야?"라며 어리둥절해 했다. 붐은 계속 박수를 치며 윤보미와 라도의 결혼을 알렸고, 윤보미는 작게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윤보미는 "에이핑크가 2년만에 컴백한다"며 15주년을 맞아 좋은 기운 받으려고 1월 5일에 컴백을 한다"며 데뷔 15주년 기념 열한 번째 미니 앨범 '리: 러브(RE : LOVE)' 발매 소식을 알렸다.
같은 날, 티파니 또한 변요한과의 결혼 전제 열애 고백 후 첫 공식석상에서 대중을 만났다.
지난달 13일, 티파니는 변요한과의 열애를 인정, "결혼을 전제로 좋은 분과 만남 중이다.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일정이나 계획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9일 서울 목동 SBS에서는 오디션 프로그램 '베일드 컵'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티파니는 변요한이 어떤 응원을 해줬는지 묻는 질문을 받자 "관심 감사드린다. 주변에 서포트 해주시는 분들이 아낌없이 응원해주고 있다. 좋은 프로젝트라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며 노련하게 직접적인 언급을 피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KBS 2TV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