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가 신형 극초음속 탄도미사일 오레시니크를 보란 듯이 유럽연합, EU 국경 가까이에 쐈다고 비판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지난 밤사이 오레시니크로 서부 르비우 지역을 공격했다며 이 미사일은 폴란드, 루마니아, 헝가리 등 다른 국가에도 같은 도전을 제기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고 러시아에 함께 대응할 수 있는 집단 방어 체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지난 밤사이 오레시니크로 서부 르비우 지역을 공격했다며 이 미사일은 폴란드, 루마니아, 헝가리 등 다른 국가에도 같은 도전을 제기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고 러시아에 함께 대응할 수 있는 집단 방어 체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러시아가 2022년 개전 이후 오레시니크를 우크라이나에 발사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나토에 속한 유럽 동맹국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이 미사일이 카스피 해 인근 카푸스틴 야르 시험장에서 발사돼 시속 만 3천㎞를 날아와 르비우 주도 인근에 있는 민간 기반 시설을 타격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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