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시즌 안양서 15골4도움 맹활약
전북현대가 검증된 스트라이커 모따를 영입했다. (전북 제공) |
(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K리그1 챔피언 전북현대가 검증된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모따를 FC안양으로부터 임대 영입, 공격진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다.
전북은 9일 "지난 시즌 FC안양에서 맹활약한 모따가 팀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2023년 천안시티FC에 입단해 한국 무대를 밟은 모따는 2024년 K리그2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선보였다. 모따는 지난해 승격한 FC안양으로 팀을 옮겼고 14골 4도움을 기록하며 1부에서도 통하는 기량을 입증했다.
전북 구단은 "K리그1 적응을 끝낸 모따를 기존의 콤파뇨, 티아고와 함께 전방에 배치할 최적의 카드로 판단했다"며 "공격진의 파괴력은 물론 2선 자원들과의 시너지도 극대화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모따는 "K리그 최고 명문 전북현대의 유니폼을 입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뜨거운 전주성의 열기를 알고 있다. 나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 팀이 11번째 K리그1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전북 선수단은 지난 7일 소집해 2026시즌을 위한 첫 훈련에 돌입했으며 오는 11일 동계 전지훈련지 스페인으로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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