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부천, 이영민 감독이 꾸준히 ‘관심’ 보인 체코리그 ‘경험’ 미드필더 김승빈 영입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부천, 이영민 감독이 꾸준히 ‘관심’ 보인 체코리그 ‘경험’ 미드필더 김승빈 영입

서울맑음 / -3.9 °
사진 | 부천

사진 | 부천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부천FC1995가 체코 무대를 경험한 미드필더 자원 김승빈을 영입했다.

2000년생인 김승빈은 언남고를 졸업한 후 체코 무대에 도전했다. 체코 2부 리그 두클라 프라하 U-19팀에 입단했고, B팀을 거쳐 1군 무대까지 올랐다.

지난 2022~2023시즌에는 1군 주전으로 자리잡았다.18경기에 출전해 5골4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이후 체코 1부 리그 FC 슬로바츠코로 이적해 경험을 쌓았다.

김승빈의 주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빠른 스피드와 함께 득점력까지 갖춘 멀티플레이어다. K리그에서 뛴 적은 없지만 이영민 감독이 꾸준하게 관심을 가진 자원이다. 부천의 첫 K리그1 시즌을 앞두고 합류하게 됐다.

김승빈은 “부천에 입단하게 돼 기분이 좋다. 경기장에서 많은 승리로 팬들을 웃게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전했다. 이어 “창의적인 플레이로 선수들과 좋은 케미를 만들어 팀에 기여하고 싶다. 부천이 1부에 올라온 만큼 좋은 경기력과 퍼포먼스로 팬들을 웃게 해드리겠다”며 각오를 덧붙였다. beom2@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