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레노버와 미국 자회사 모토로라가 CES 2026에서 열린 '레노버 테크 월드(Lenovo Tech World)' 행사에서 새로운 인공지능(AI) 전략과 플래그십 제품군을 공개했다.
7일(현지시간) 일본 IT미디어에 따르면, 이번 전략의 핵심은 키라(Qira)로 명명된 크로스 디바이스 AI 플랫폼이다. 키라는 PC,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등 다양한 기기에서 동일하게 작동하는 개인 AI로, 사용자가 어떤 디바이스를 사용하더라도 일관된 AI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키라는 레노버의 'AI 나우(AI Now)'와 모토로라의 '모토 AI(Moto AI)'를 통합해 공통의 지식 베이스와 인터페이스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디바이스 간 전환 시에도 작업 맥락과 사용자의 상태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지원과 연속적인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7일(현지시간) 일본 IT미디어에 따르면, 이번 전략의 핵심은 키라(Qira)로 명명된 크로스 디바이스 AI 플랫폼이다. 키라는 PC,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등 다양한 기기에서 동일하게 작동하는 개인 AI로, 사용자가 어떤 디바이스를 사용하더라도 일관된 AI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키라는 레노버의 'AI 나우(AI Now)'와 모토로라의 '모토 AI(Moto AI)'를 통합해 공통의 지식 베이스와 인터페이스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디바이스 간 전환 시에도 작업 맥락과 사용자의 상태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지원과 연속적인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플랫폼은 사용자 지시에 따라 작업을 이어서 수행하거나, 사용자의 필요를 예측해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기능을 갖췄다. 또한 백그라운드에서 정보 처리를 수행하며, 상황 인식 기반의 보조 역할도 수행한다. 키라는 2026년 초 레노버 일부 디바이스에 먼저 적용되며, 이후 모토로라 스마트폰에서도 OTA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레노버와 모토로라는 AI의 일상적 활용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을 선보였다. [사진: 모토로라] |
이와 함께 레노버와 모토로라는 펜던트형 웨어러블 AI 컴패니언 '프로젝트 맥스웰(Project Maxwell)'도 공개했다. 모토로라 312 Labs 랩스(312 Labs)가 개발 중인 이 프로젝트는 키라 에코시스템 내에서 항상 작동하는 컨텍스트 인식 AI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개념 증명 단계의 시제품이다.
프로젝트 맥스웰은 카메라와 마이크를 탑재해 사용자의 시야와 음성을 인식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 인사이트와 추천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현재는 향후 디바이스 개발을 위한 시험 단계로, 구체적인 제품 출시 일정과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레노버와 모토로라는 키라를 중심으로 한 AI 생태계를 통해 디바이스 간 경계를 허무는 개인화 AI 경험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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