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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627억 규모 농업분야 지원사업 추진…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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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627억 규모 농업분야 지원사업 추진…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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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봉 기자] [포인트경제] 함평군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농업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627억원을 투입해 농업정책실 6개 팀에서 총 104개의 농업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함평군청 전경 ⓒ함평군 (포인트경제)

함평군청 전경 ⓒ함평군 (포인트경제)


특히 2026년도 신규 사업인 전남 영농 스마트단지 조성, 함평 K-FOOD(딸기 등) 연중 수출 거점 단지 조성, 함평군 통합RPC 시설 현대화 사업 등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친환경농업 단지 조성 등 25종, 중소농 스마트팜 기반 조성 등 38종,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 등 16종, GAP 생산장려금 지원 등 14종, 농특산품 포장재 및 택배비 지원 등 8종, 연중 기획 생산 기반 시설 패키지 지원 등 3종 등 농업인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사업별 세부 내용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30일까지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 접수 후 사업 진행 절차에 따라 대상자 선정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농업 지원사업은 역대 최대인 만큼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우리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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