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金총리 “지속·발전 생태계 조성은 방산 4대강국 진입의 필수요소”

서울경제 정상훈 기자
원문보기

金총리 “지속·발전 생태계 조성은 방산 4대강국 진입의 필수요소”

속보
美특사 "가자지구 평화계획 2단계 개시" 발표
“방산 도약·자주국방 위해 노력”


김민석 국무총리가 7일 “지속·발전 가능한 생태계 조성은 방산 4대 강국으로 진입하기 위한 필수요소”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방문, 현장 간담회와 K-국정설명회를 연달아 개최했다.

간담회는 K-방산 수출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 방산기업의 상생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 방산 업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국정 운영에 참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KAI의 항공기 생산라인을 시찰하고 KF-21 보라매 전투기 내부 장비 등을 둘러본 뒤 “현장에 와보니 방산 4대 강국을 목표로 하는 현주소, 의지,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격려했다.

또한 “우리 정부는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큰 그림인 ‘ABCDE(AI, Bio, Contents & Culture, Defense, Energy)’ 중 D인 방위산업 도약을 위해 방산 외교, 부품 국산화, 연구개발 투자, 수출지원, 공정생태계 조성 등 자주국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이어 열린 국정설명회에선 K-방산 관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방위산업을 전략산업이자 미래성장의 축으로 육성하고 있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설명했다.


정상훈 기자 sesang222@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