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석 기자]
코스피와 코스닥이 엇갈린 가운데, 게임주가 전반적인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7일 게임주는 썸에이지 넥써쓰 두 개 종목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상승세를 보인 두 종목 역시 각각 0.72%, 0.69% 상승으로 매우 적은 상승폭에 머물렀다.
이날 게임주 하락률 1위는 크래프톤이었다. 전거래일 대비 6.45%(1만 6000원) 하락, 23만 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이 회사의 주가는 하락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장 중 반등없이 그대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게임주 전반의 침체 속 4분기 실적 우려가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엇갈린 가운데, 게임주가 전반적인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7일 게임주는 썸에이지 넥써쓰 두 개 종목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상승세를 보인 두 종목 역시 각각 0.72%, 0.69% 상승으로 매우 적은 상승폭에 머물렀다.
이날 게임주 하락률 1위는 크래프톤이었다. 전거래일 대비 6.45%(1만 6000원) 하락, 23만 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이 회사의 주가는 하락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장 중 반등없이 그대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게임주 전반의 침체 속 4분기 실적 우려가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위메이드맥스는 전거래일 대비 3.82%(240원) 하락한 6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이 회사 주가에 영향을 미칠만한 특별한 이슈는 없었다. 개장 이후 갈수록 낙폭을 키우는 모습을 보였다.
웹젠은 전거래일 대비 3.79%(490원) 오른 1만 2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 역시 장 중 낙폭을 확대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달 차기작 '드래곤소드' 출시를 앞두고 있지만, 게임주 전반의 침체 분위기를 거스르진 못했다.
크래프톤을 제외한 코스피 종목에선 넷마블이 전거래일 대비 1.92%(950원) 떨어진 4만 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 주가는 지난달 22일부터 하루 단위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성장 기대감과 시장 전반의 분위기 위축이 맞물리며 가격을 찾아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엔씨소프트는 전거래일 대비 0.46%(1000원) 하락한 21만 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 초반 잠시 오름세를 보였으나, 곧 내림세로 돌아섰다. 이날 '아이온2'의 누적 매출 1000억원 소식이 알려졌으나, 하락의 파고에서는 벗어나지 못했다.
이 외에도 컴투스가 전거래일 대비 3.71%, 위메이드가 3.65%, 조이시티가 3.65% 등 대부분의 종목이 내림세로 이날 거래를 마쳤다.
종목 전반의 내림세로 이날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은 등락률 76위(총 79개 부문, 3.42% 하락)를 기록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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