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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골프, 실시간 세계 골프장 부킹 서비스 개시

헤럴드경제 조용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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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골프, 실시간 세계 골프장 부킹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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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센텀골프 대표

백상현 센텀골프 대표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VIP 골프여행 플랫폼 센텀골프(대표 백상현)가 예약, 결제, 이메일 내역확인이 한번에 이뤄지는 실시간 세계 골프장 부킹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위해 센텀골프는 지난해 실시간 골프 티타임 부킹 사이트인 영국 기업 골프스케이프와 골프장 부킹 관련 한국내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2013년 설립된 골프스케이프는 세계 40여개국 1000곳 이상의 골프장 및 리조트 티타임을 실시간으로 판매한다. 미국과 유럽 골퍼가 주 고객으로 100만명 이상이 이용하며 월 평균 액티브 유저는 50만명 이상에 달한다. 유럽에서는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아일랜드 등 주요 골프여행 국가를 대상으로 한다.

센텀골프에 따르면 서비스 적용 국가중 아시아는 아랍에미레이트의 아부다비·두바이, 베트남 다낭, 인도네시아 발리, 태국 푸켓, 싱가포르 등이다. 유럽과 미국의 세계 100대 코스들과 제휴로 킹스반스, 트럼프 턴베리 등의 골프장도 실시간 예약할 수 있다.

센텀골프 측은 “한국 골퍼의 폭넓은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태국, 베트남 등을 중심으로 향후 부킹 대상 지역과 골프장을 더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년 설립된 센텀골프는 세계 100대 골프 코스를 비롯해 명문 골프장 상품 위주로 판매해온 프리미엄 여행 회사다. 재경부(현 재정기획부), 모건스탠리 전무를 거친 백 대표는 세계 골프장 1200곳에서 라운딩했으며, 100대 골프 코스 중 90곳 이상을 경험한 전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