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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다이내믹스, ‘일억불 수출의 탑’ 전수식…K-방산 수출 공로 치하

쿠키뉴스 강종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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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다이내믹스, ‘일억불 수출의 탑’ 전수식…K-방산 수출 공로 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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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다이내믹스가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한 ‘일억불 수출의 탑’을 기념해 K-방산 수출 유공자의 공로를 치하하는 전수식을 열었다.

SNT다이내믹스는 7일 창원 본사에서 ‘일억불 수출의 탑’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방산 수출 확대에 기여한 임직원의 성과를 공유하고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SNT다이내믹스는 지난 60여 년간 궤도차량용 자동변속기, 중·대형 및 특수차량용 차축, 중구경 총포류 등을 개발·생산하며 국내 방위산업과 자동차 부품산업 발전은 물론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최근 3년간 수출 실적이 가파르게 증가했다. 2023년 3643만 달러, 2024년 3778만 달러, 2025년에는 1억3063만 달러를 기록하며 연평균 124.7%의 성장률을 달성했다.

독자 개발한 1700마력급 중(重)전차용 자동변속기의 튀르키예 수출과 K9 자주포 변속기 폴란드 수출, 양산 공급과 MRO(유지·보수·정비)를 포함한 기술협력형 수출 구조를 확립한 점도 주요 공로로 평가됐다.

◆경남농협, 농심천심 운동 결의대회…"농업·농촌 가치 확산 총력"

경남농협이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실천 의지를 다지는 결의대회를 열고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결속을 다졌다.

경남농협(본부장 류길년)은 6일 범농협 법인 관계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1월 월간업무보고회와 연계해 ‘농심천심 운동 의지를 다잡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농심천심 운동을 통한 농업·농촌 가치 확산 △돈 버는 농업 실현을 통한 농업소득 3000만원 달성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농축협 경쟁력 강화 등을 핵심 실천 과제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도농교류 확대와 농업 인력 지원을 통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보급형 스마트팜 확산과 농협형 유통체계 정착으로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시·농촌 농축협 간 상생 협력과 상호금융 역량 강화를 통해 조직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류길년 본부장은 "올해 경남농협은 농심천심 운동 실천을 위해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며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결코 물러설 수 없는 목표를 향해 어느 해보다 힘차게 나아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