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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다대안심내과의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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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다대안심내과의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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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6일 다대안심내과의원과 '2026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협약식 체결 모습/제공=사하구청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협약식 체결 모습/제공=사하구청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 진료를 실시하고 소견서 발행과 약 처방을 담당하며,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해 욕창 등 상처 관리와 만성질환 관리를 수행한다.

또 사회복지사는 방문 상담을 통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요양 및 돌봄서비스를 연계·지원한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병원 방문의 어려움 없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운영되며, 필요시 연장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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