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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년 역사’ 박물관대학서 전문가들에게 역사 배워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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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년 역사’ 박물관대학서 전문가들에게 역사 배워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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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회 박물관대학(박물관 특설강좌) 모습. 국립중앙박물관회 제공

국립중앙박물관회 박물관대학(박물관 특설강좌) 모습. 국립중앙박물관회 제공


49년 역사를 지닌 박물관대학(박물관 특설강좌)이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단법인 국립중앙박물관회는 49기 박물관 특설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강좌는 1977년부터 2025년까지 약 1만 7000여 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처음에는 학예직의 자질 향상과 새로운 전문 학예직 양성을 위한 목적으로 개설돼 전문 분야 종사자 중심으로 운영됐지만, 1981년부터 운영주체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국립중앙박물관회로 이관된 후 대상이 일반인까지 확대됐다.

이번 특설강좌는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와 연계성을 높이고 주차별 강의 주제의 다양화를 목표로 구성했다. 강사진은 국립중앙박물관, 지역 국립박물관의 학예연구직과 주제별 국내 최고의 교수로 구성됐다. 한국사를 다루는 특설강좌1과 세계사를 다루는 특설강좌2가 열린다. 모두 33개 강의가 운영된다.

강좌는 3~12월 매주 1회씩 총 33회에 걸쳐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국립중앙박물관회 홈페이지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특설강좌 외에도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6개의 테마강좌도 마련된다.

윤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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