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팀]
코스피가 7일 사상 처음 4600선을 돌파한 뒤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 4550대에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5.58포인트(0.57%) 오른 4551.06에 장을 마치며 전날 기록한 사상 최고치(4525.48)를 재차 경신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40.86포인트(0.90%) 오른 4566.34로 출발해 상승폭을 확대, 장 초반 사상 처음 4600선을 돌파했다. 다만 이후 오름폭을 줄이며 등락하다 장 후반 오름세로 돌아섰다.
[사진: 연합뉴스] |
코스피가 7일 사상 처음 4600선을 돌파한 뒤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 4550대에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5.58포인트(0.57%) 오른 4551.06에 장을 마치며 전날 기록한 사상 최고치(4525.48)를 재차 경신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40.86포인트(0.90%) 오른 4566.34로 출발해 상승폭을 확대, 장 초반 사상 처음 4600선을 돌파했다. 다만 이후 오름폭을 줄이며 등락하다 장 후반 오름세로 돌아섰다.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1.51% 오른 14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3.31% 오른 14만3500원으로 개장한 뒤 14만4400원까지 상승폭을 넓혔다.
오후 들어 주가가 출렁이면서 한때 0.94% 내린 13만7600원까지 내리기도 했으나 반등에 성공, 막판에 '14만전자'를 회복하면서 장을 종료했다.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혹은 종가 기준으로 14만원선을 넘어선 건 이날이 처음이다.
마찬가지로 장중 최고 4.96%의 상승률을 보였던 SK하이닉스도 한때 주가가 밀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최종적으로는 2.20% 오른 74만2000원에 마감했다.
다만 국내 시가총액 1, 2위인 두 종목이 상승폭을 줄인 여파로 오전 한때 4600선을 넘어섰던 코스피는 등락 끝에 결국 25.58포인트(0.57%) 오른 4551.06으로 마무리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58포인트(0.90%) 내린 947.39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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