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프랩 제공 |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아일릿(ILLIT)이 싱글 1집 타이틀곡 'NOT CUTE ANYMORE'의 차트 역주행에 힘입어 음악방송 무대에 다시 오른다.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은 8일에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과 11일에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스페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번 음악방송 복귀는 공식 활동을 종료한 지 약 한 달 만에 이루어진 결정이다. 활동 종료 이후에도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꾸준히 순위가 상승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진 결과다.
글로벌 차트에서의 성적도 눈부시다. 6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에서 메인 송차트 진입 직전 단계인 '버블링 언더 핫 100' 10위를 기록했다. 또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 5주 연속 이름을 올리고 유튜브 주간 인기곡 순위권에 안착하는 등 이례적인 롱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역주행의 중심에는 숏폼 콘텐츠의 인기가 있다. 'NOT CUTE ANYMORE'는 최근 1020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후드잡샷 챌린지' 배경음악으로 널리 쓰이며 틱톡과 유튜브 쇼츠 등에서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영국 등 주요 국가의 쇼츠 인기곡 상위권을 휩쓸며 전 세계적인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외신들 역시 아일릿의 성장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 매체 '더 할리우드 리포터'는 이 곡을 '2025 최고의 K-팝 40선'으로 선정하며 그룹의 음악적 외연을 한 단계 성숙하게 확장했다고 평가했다.
역주행 신화를 쓰며 화려하게 귀환하는 아일릿의 무대는 8일 Mnet '엠카운트다운'과 11일 SBS '인기가요'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