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포츠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알제리·코트디부아르 합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8강 대진 확정

스포츠투데이
원문보기

'알제리·코트디부아르 합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8강 대진 확정

속보
'계엄 단전·단수 지시' 이상민 다음달 12일 1심 선고
사진=GettyImages 제공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8강 대진이 확정됐다.

알제리는 7일(한국시각) 모로코 라바트의 물레이 하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알제리는 정규시간 90분 동안 콩고민주공화국과 득점 없이 0-0으로 마쳤고, 연장 후반 종료 1분 전에 알제리 아딜 불비나의 극적인 득점이 나오면서 짜리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어 치러진 경기에선 코트디부아르가 부르키나파소를 3-0으로 완파하며 8강을 확정했다.

코트디부아르는 전반 20분 아마드 디알로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고, 전반 32분 얀 디오만데의 추가골로 2-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이어 후반 42분에 바주마나 투레의 쐐기골로 3-0을 만들면서 승부에 마침푤르 찍었다.


이로써 8강 대진이 확정됐다. 말리-세네갈, 카메룬-모로코, 알제리-나이지리아, 이집트-코트디부아르가 4강 티켓을 두고 맞붙게 된다.

한편 한국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은 16강에서 카메룬에 1-2로 패배하며 탈락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