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TV TOKYO(도쿄) '첫입에 반하다' 제작발표회가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아카소 에이지와 강혜원이 참석했다.
이날 아카소 에이지는 강혜원과 호흡에 대해 "최고였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 배우와 촬영하게 된 것에 대해 "사실상 이번이 4번째 한국 방문이다. 팬미팅 외에도 프로모션으로 찾은 적이 있다. 오면서 느낀 소감은, 한국은 누군가를 접대하는 문화가 뛰어난 곳 같다. 제가 오면 환영하고 선물도 주시더라"며 "봉사 정신이 뛰어나고, 사람을 향한 마음이 뛰어난 나라같다. 연기적으로도 배울 부분이 참 많다. 언어의 차이가 있지만 중요한 건 사람의 마음이라는 걸 다시 한 번 실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문화에서 끌리는 점에 대해서는 "밥이 참 맛있다. 저는 오겹살을 좋아하는데, 그냥 흰 쌀밥도 참 맛있다. 쌀이 달면서 쫀득한 맛이 정말 맛있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아카소 에이지는 최근 일본 배우들이 한국 작품에 출연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에 대해 "아무래도 이런 현상에 큰 가교가 된 것은 넷플릭스 등 OTT 서비스 등장인 것 같다. 한국 방영 작품을 일본에서도 볼 수 있고 일본 작품도 한국에서 볼 수 있다. 국경 초월해 작품을 만드는 것은 굉장히 훌륭한 일인 것 같다. 더 나아가 전세계 사람들과 작품을 만드는 일이 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 배우나 작품 중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 제가 보고있는 중이긴 한데, '보이스'라는 작품을 최근에 봤다. 정말 재밌고 대단한 작품이라고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배우들과 호흡한 소감에 대해 "한국 분들이 저희에게 적극적으로 소통하시더라. 에피소드라 하면 촬영 중 쉬는 시간에 다같이 아이스크림을 먹은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첫입에 반하다'는 국적이 다른 두 사람이 문화와 가치관 차이에 당황하면서도 서로 끌리는, 마음에 울림을 주는 러브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12일 일본 TV도쿄에서 첫 방송되며 넷플릭스에서 동시 공개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