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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K-뷰티 브랜드 빈느, 도쿄 엣코스메 오프라인 진출…日뷰티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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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K-뷰티 브랜드 빈느, 도쿄 엣코스메 오프라인 진출…日뷰티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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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찬민 기자]

빈느 에센스 광채 쿠션으로 화제를 모은 럭셔리 K뷰티 브랜드 빈느(VINNE)가 일본 오프라인 시장에 모습을 드러낸다. 빈느는 일본 대표 뷰티 플랫폼 앳코스메(@cosme) 오프라인 매장에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하며 주요 베스트셀러를 선보인다.

빈느는 일본 온라인 채널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과 접점을 확대해온 데 이어, 이번 앳코스메 오프라인 팝업을 통해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온라인에서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를 오프라인 체험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빈느 프레스티지 글로우 스킨핏 쿠션', '빈느 에센스 광채 쿠션', '빈느 바이오 콜라겐 퍼밍 마스크' 등 빈느를 대표하는 주요 제품이 소개된다. 해당 제품들은 메이크업 효과는 물론 피부 광채와 컨디션까지 고려한 포뮬러를 바탕으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핵심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빈느 프레스티지 글로우 스킨핏 쿠션'은 국내 출시 직후 초도 물량이 완판되며 주목을 받은 제품으로, 기존 '에센스 광채 쿠션'에 대한 소비자 호응을 바탕으로 밀착력과 광채 표현을 강화한 베스트셀러 후속작이다. 국내에서 검증된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일본 오프라인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기대된다.

빈느는 일본 온라인 시장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일본 온라인 채널에서 누적 30만 개 판매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한 상태다. 이러한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이번 앳코스메 팝업은, 현지 소비자 반응은 물론 엣코스메 내 랭킹 진입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빈느는 이번 팝업 운영을 통해 일본 소비자 반응과 판매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오프라인 전개 여부를 포함한 유통 전략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빈느 관계자는 "온라인을 통해 제품력을 검증받은 이후 오프라인 팝업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장하게 됐다"며 "일본 시장 특성과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전략을 통해 브랜드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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