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석 기자]
[라포르시안] 모션랩스(대표 이우진)는 엔비디아(NVIDIA)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엔비디아 인셉션'(NVIDIA Inception) 회원사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엔비디아 인셉션은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사이언스 등 혁신 기술을 보유한 전 세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성장을 지원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은 엔비디아의 GPU 인프라 AI 개발 도구 전문 교육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이번 선정은 모션랩스가 500만 건 이상 환자 커뮤니케이션 및 상호작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PX Intelligence(환자 경험 인텔리전스) 구축 가능성을 글로벌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엔비디아 인셉션은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사이언스 등 혁신 기술을 보유한 전 세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성장을 지원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은 엔비디아의 GPU 인프라 AI 개발 도구 전문 교육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이번 선정은 모션랩스가 500만 건 이상 환자 커뮤니케이션 및 상호작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PX Intelligence(환자 경험 인텔리전스) 구축 가능성을 글로벌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모션랩스는 병원용 환자 경험 기반 CRM(고객관계관리) 솔루션 '리비짓'(Re:Visit)을 주력으로 운영하고 있다. 리비짓은 진료 이후 환자 회복·관리를 위한 콘텐츠, 주의 사항, 진료 만족도 향상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을 적절한 시점에 전달해 재방문율을 높이고, 환자 관계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특히 단순 메시징을 넘어 파편화된 환자 경험 데이터를 통합·구조화해 병원 경영 성과(ROI)와 연결하는 환자 경험 인텔리전스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프로그램 선정을 계기로 엔비디아 AI 인프라를 활용해 리비짓의 데이터 분석·의사결정 지원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환자 커뮤니케이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병원 경영 인텔리전스 구축, 환자 특성에 맞춘 메시지 생성 고도화, 병원 운영 성과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AI 기반 대시보드 등을 통해 의료진 부담을 줄이면서 환자 경험을 개선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우진 대표는 "한국 의료는 높은 진료 밀도와 빈번한 환자 접점을 갖고 있지만 환자 경험을 데이터로 축적하고 경영에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는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며 "엔비디아 인셉션을 계기로 환자 경험을 병원 성장으로 연결하는 핵심 AI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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