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충청일보 언론사 이미지

충남·대전 통합 아산시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

충청일보
원문보기

충남·대전 통합 아산시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

서울맑음 / -3.9 °
[정옥환 기자]

아산시 시민사회단체가 결집해 충남·대전 통합 아산시 범시민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기념하고 있다.

 아산시 시민사회단체가 결집해 충남·대전 통합 아산시 범시민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기념하고 있다.


충남 아산시 시민사회가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에 대응하기 위해 하나로 뭉쳤다.
지난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충남·대전 통합 아산시 범시민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는 임도훈 상임위원장을 비롯한 9명의 공동회장단(이통장연합회 지영섭 회장, 주민자치연합회 이대희 회장, 새마을회 김동수 회장, 자율방범연합대 김태균 대장, 여성단체협의회 고삼숙 회장, 대한적십자사 아산지구협의회 박원예 회장, 아산청년회 장철희 회장, 온양청년회의소 김종록 회장)과 3명의 고문(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오치석 회장, 충무회 박종덕 회장, 보훈단체협의회 최영길 회장), 70여 개 시민사회 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을 대표하는 핵심 조직들이 참여하는 범시민적 기구인 추진위는 통합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정책적 지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통합논의 과정에서 시의 전략적 이익을 확보하고 지역의 핵심 현안을 반영시키는 시민의 목소리 창구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추진위는 앞으로 △통합 필요성 홍보 및 의견 수렴 △충남도·대전시·국회 대상 공동 건의문 채택 △타 시·군 추진기구와의 연대 △단계별 대응 전략 마련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추진위 구성 완료에 따른 출범식 이후 범시민 서명운동과 홍보활동, 결의대회 등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임 상임위원장은 "충남·대전 통합은 아산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회이자 도전이다"며 "시민사회 주도로 아산시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시민들의 의견이 정책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아산=정옥환기자

<저작권자 Copyright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