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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로컬푸드 요리교실 연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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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로컬푸드 요리교실 연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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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균 기자]


충북 옥천군이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와 주민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로컬푸드 요리교실'을 연중 운영하며 생활밀착형 농정에 나선다.

군은 오는 1월 16일부터 매월 1회씩, 연간 12회에 걸쳐 로컬푸드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로컬푸드 요리교실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농산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주민들의 일상 식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가정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 실습 위주로 구성했다.

상반기 요리교실은 △1월 버섯영양밥·시금치 토장국 △2월 떡갈비 △3월 취나물쌈밥·저염된장 △4월 가지토마토카레 △5월 요거트사라다·통밀빵·달걀채소밥전 △6월 닭가슴살 타코·감자스프 등 제철 로컬푸드를 활용한 건강 메뉴를 주제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소비자 회원과 지역 주민으로 회차별 20여 명이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3층 가공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매월 초 QR코드를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되며 1월 요리교실은 오는 12일까지 접수한다.

김정순 옥천군 농촌활력과장은 "로컬푸드 요리교실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인식하고, 주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요리교실 운영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는 물론 생산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로컬푸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옥천=손동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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