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경찰청은 오는 23일까지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 520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아동안전지킴이는 도내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공원 등을 순찰하며 아동 대상 범죄(학교폭력 등) 예방 활동을 수행한다.
도내 경찰서별로 서류 심사, 체력 검사, 면접 등을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지정 근무지에 배치된다.
희망자는 각 지역 경찰서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해당 경찰서 청소년보호계에 제출하면 된다.
이종원 청장은 "아동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활동에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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