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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호 보낸 전북 현대, K리그2 주목 받던 센터백 '철기둥' 조위제 영입

MHN스포츠 이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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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호 보낸 전북 현대, K리그2 주목 받던 센터백 '철기둥' 조위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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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규성 기자) 전북 현대가 센터백 자원 조위제 영입을 발표하며 뒷문을 강화 했다.

전북은 7일 K리그2 부산 아이파크에서 활약하며 K리그 최고의 중앙 수비수로 주목받던 조위제 영입을 발표했다.

조위제는 지난 4년간 K리그2 부산 아이파크에서 104경기에 출전해 경험을 쌓아왔다. 또 U-23 연령대 대표팀에서도 활약했다.

조위제는 2001년생으로 189cm 82Kg의 큰키와 피지컬을 바탕으로 제공권, 스피드, 빌드업 능력과 위치 선정과 대인마크 커버, 모두 정상급 기량을 갖추고 있다. 전북 현대는 조위제가 기존 베테랑 수비진과 함께 팀의 안정감을 더해주고 장기적으로는 전북 수비의 핵심축 역할로 성장해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조위제는 구단을 통해 "K리그를 상징하는 전북현대에 합류하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 전주성에서 팬들의 함성을 들으며 뛰는 날을 꿈꿔왔다"라며 "팀의 우승을 위해 헌신하고, 팬들에게 믿음을 주는 수비수가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북은 2025년 홍정호, 김영빈의 센터백 조합으로 K리그1 최소 실점(32실점)과 함께 정상에 올랐으나 홍정호와 재계약에는 실패했다. 홍정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선수로써 사람으로서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수 없었다" 고 불만을 토로한 바 있다.

사진=전북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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