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래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상래 기자) 춘천문화재단이 ㈜케이티앤지의 기업 후원을 받아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과 시민 향유를 연결하는 상생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지원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지역 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에도 선정돼 국비를 추가로 확보했으며, 춘천 예술계의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프로그램은 KT&G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 및 아트갤러리 일대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기업 후원으로 춘천 예술 선순환 모델’…조진희·심상만, 상상마당 무대에 선다 / 사진=춘천문화재단 |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상래 기자) 춘천문화재단이 ㈜케이티앤지의 기업 후원을 받아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과 시민 향유를 연결하는 상생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지원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지역 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에도 선정돼 국비를 추가로 확보했으며, 춘천 예술계의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프로그램은 KT&G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 및 아트갤러리 일대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조진희 리코더 연주가는 1월 10일과 17일 오후 3시, 각각 '숨'과 '쉼'이라는 주제를 내세운 공연 <古음악 상상여행>으로 관객을 만난다.
붉은 벽돌과 중세적 분위기가 매력적인 공간이 무대가 돼, 리코더 앙상블의 맑은 음색과 고악기의 섬세함이 어우러진 연주가 일상 속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심상만 사진작가는 1월 14일부터 28일까지 개인전 <풍화된 기억>을 개최한다.
전시는 바람과 파도에 깎인 바위와 그 위에 서식하는 생명체가 주축이 돼, 자연의 생성과 소멸 등 본질적 순환을 모색한다.
흑백 사진의 미감으로 시간의 흔적과 자연의 숭고함을 진중하게 전달하며, 학문적 교류의 장도 함께 마련된다.
특히 1월 16일 오후 2시엔 윤정미 홍익대학교 사진과 교수가 '현대미술로서의 사진'을, 3시 30분엔 원성원 사진작가가 '현실주의자의 공상'이라는 주제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심장섭·심창섭 등 춘천 지역 사진 작가들과의 공동전도 더해지며, 다양한 전시를 통해 시민과 예술가 간의 폭넓은 만남이 이어질 전망이다.
춘천문화재단 박종훈 이사장은 ㈜케이티앤지의 후원을 통한 지역예술 저변 확대에 의미를 두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예술생태계의 안착과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상래 기자 by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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