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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피버' 안보현 직진에 이주빈 마음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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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피버' 안보현 직진에 이주빈 마음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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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2회에서 안보현과 이주빈의 관계가 한층 가까워지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상남자 선재규(안보현)의 직진 본능에 윤봄(이주빈)이 점점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스프링 피버’ 이주빈, 안보현에 점점 흔들린다 (출처=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스프링 피버’ 이주빈, 안보현에 점점 흔들린다 (출처=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이날 방송에서는 재규가 선물한 돈나무 화분을 핑계로 윤봄의 집을 찾고, "이제 이름은 텄네"라는 말로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윤봄이 아버지와의 통화 후 눈물을 보이자, 무심한 듯 따뜻하게 위로하는 재규의 모습은 반전 매력을 더했다.

윤봄은 에너지 동아리 담당 교사로 선한결(조준영), 최세진(이재인)과의 접점을 넓혔다. 동아리 활동을 위한 발전소 답사에서 또다시 재규와 엮이게 된 윤봄은 그와의 거리를 두려 했지만, 반복되는 만남 속 점차 경계심을 풀어갔다. "웃지 말기"라며 다짐하던 윤봄은 어느새 미소 짓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며 재규에게 스며드는 감정을 실감했다.

한편 최세진의 갑작스러운 가출로 인해 윤봄과 재규는 함께 서울로 향했다. 지하철에서 세진과 의문의 남성을 목격한 뒤, 재규는 세진이 탄 지하철을 쫓기 위해 역 사이를 전력 질주하는 긴박한 전개가 이어졌다. 엔딩에서는 문이 닫히기 직전 재규가 지하철에 몸을 던지듯 뛰어들며 윤봄의 허리를 단숨에 붙잡았고, 그 순간 과거의 기억이 떠오르며 두 사람 사이의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스프링 피버' 3회는 12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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