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멕스 공동창업자 아서 헤이즈가 트럼프 행정부의 베네수엘라 개입이 비트코인(BTC) 상승을 유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년 중간선거와 2028년 대선을 앞두고 경제와 인플레이션을 핵심 이슈로 설정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휘발유 가격이 선거 전 3개월간 10% 이상 상승하면 정권이 교체되는 '10% 룰'을 강조하며, 트럼프가 베네수엘라 원유 확보를 통해 가솔린 가격을 안정시키려 한다고 주장했다.
헤이즈는 원유 가격이 억제된 상태에서 달러 공급이 증가하면 비트코인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미국이 베네수엘라 원유를 통제해 공급을 늘릴 것이라는 시장의 초기 기대감 때문이며, 달러 유동성 지수가 이를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헤이즈는 자신의 투자 펀드 '메일스트롬'의 전략도 공개했다. 그는 2025년 수익을 기록했지만 펌프펀(PUMP) 거래 손실로 승률이 33%에 그쳤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프라이버시 코인을 주요 테마로 설정하고, 지캐시(ZEC)를 대량 매입하는 등 비트코인을 매도해 프라이버시 관련 자산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서 헤이즈 전 비트멕스 공동창업자 [사진: BitMEX]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멕스 공동창업자 아서 헤이즈가 트럼프 행정부의 베네수엘라 개입이 비트코인(BTC) 상승을 유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년 중간선거와 2028년 대선을 앞두고 경제와 인플레이션을 핵심 이슈로 설정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휘발유 가격이 선거 전 3개월간 10% 이상 상승하면 정권이 교체되는 '10% 룰'을 강조하며, 트럼프가 베네수엘라 원유 확보를 통해 가솔린 가격을 안정시키려 한다고 주장했다.
헤이즈는 원유 가격이 억제된 상태에서 달러 공급이 증가하면 비트코인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미국이 베네수엘라 원유를 통제해 공급을 늘릴 것이라는 시장의 초기 기대감 때문이며, 달러 유동성 지수가 이를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헤이즈는 자신의 투자 펀드 '메일스트롬'의 전략도 공개했다. 그는 2025년 수익을 기록했지만 펌프펀(PUMP) 거래 손실로 승률이 33%에 그쳤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프라이버시 코인을 주요 테마로 설정하고, 지캐시(ZEC)를 대량 매입하는 등 비트코인을 매도해 프라이버시 관련 자산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