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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판암삼정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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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판암삼정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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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황인제 기자] 대전 동구가 6일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인 '판암삼정'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동구형 돌봄시책'으로, 현재 동구에는 8개 센터가 운영 중이다.

8호점인 '판암삼정' 센터는 판암동 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 1단지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1층에 조성됐다.

이곳은 기본 돌봄서비스를 비롯해 놀이 활동·학습지도·정서 지원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원 25명의 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용 문의는 판암삼정 다함께돌봄센터로 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다함께돌봄센터 개소가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고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앞으로 관내 500세대 이상 신규 공동주택 단지를 중심으로 다함께돌봄센터 조성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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