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코리아 제공 |
샤오미코리아는 ‘인생샷 Shot on Xiaomi 캠페인(이하 인생샷 캠페인)’을 1월 6일부터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인생샷’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굿즈가 제공된다.
인생샷 캠페인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선물로 받은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은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지난 5일, 대한민국 대통령의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에 샤오미 15 울트라(Xiaomi 15 Ultra)로 촬영한 셀카가 공개됐다. “화질은 확실하다”며, “경주에서 선물 받은 스마트폰으로 인생샷을 건졌다”라는 글과 함께 게재된 이 셀카는 샤오미의 최신 스마트폰 기술을 대표하는 사례로 주목받았다. 해당 스마트폰은 2025년 11월 열린 국제 행사에서 국가 정상들 간에 공식 선물로 전달된 바 있다.
샤오미15 울트라는 32MP 전면 카메라를 탑재하여 미세한 디테일까지 선명하게 담아내며, f/2.0 조리개와 90도 광각 화각(FOV)을 지원해 단체 셀카 촬영에도 최적화됐다. 이 제품은 라이카(Leica)와의 협업을 통해 더욱 향상된 카메라 성능을 자랑한다.
최근 샤오미는 라이카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지난 12월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샤오미 17 울트라(Xiaomi 17 Ultra)’를 공개했다. ‘전략적 공동 개발 모델’을 통해 양사는 제품 기획 단계부터 더욱 밀접하게 협력하며, 모바일 카메라 기술의 한계를 넘어설 계획이다. 이 모델은 1인치 50MP 소니 LYT-900 센서와 200MP 울트라 망원 카메라를 갖춘 쿼드 카메라 시스템을 탑재하여 전문가 수준의 촬영 성능을 제공한다.
심민관 기자(bluedrag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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