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서클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가 2025년 테더의 USDT보다 더 빠르게 성장했다. 이는 제도권 금융의 스테이블코인 수요 증가와 미국 내 규제 완화가 주요 요인이다.
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시가총액과 거래량 모두 크게 확장됐다. 특히 지난해 USDC는 2년 연속 USDT보다 빠르게 성장했으며, 제도권 수요 증가와 규제 안정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미국 정부는 2025년 7월 지니어스 법안(GENIUS Acts)을 통과시켜 스테이블코인 발행 환경을 개선했다.
지니어스 법안은 실물 가치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한 체계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여러 금융기관이 USDC 같은 규제된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할 수 있게 됐다. 현재 비자, 마스터카드, 블랙록 등 기업들이 USDC를 재무 운영과 거래에 활용하고 있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서클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가 2025년 테더의 USDT보다 더 빠르게 성장했다. 이는 제도권 금융의 스테이블코인 수요 증가와 미국 내 규제 완화가 주요 요인이다.
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시가총액과 거래량 모두 크게 확장됐다. 특히 지난해 USDC는 2년 연속 USDT보다 빠르게 성장했으며, 제도권 수요 증가와 규제 안정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미국 정부는 2025년 7월 지니어스 법안(GENIUS Acts)을 통과시켜 스테이블코인 발행 환경을 개선했다.
지니어스 법안은 실물 가치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한 체계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여러 금융기관이 USDC 같은 규제된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할 수 있게 됐다. 현재 비자, 마스터카드, 블랙록 등 기업들이 USDC를 재무 운영과 거래에 활용하고 있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USDT는 여전히 시가총액 기준 최대 스테이블코인으로, 1873억달러를 기록 중이다. USDC는 758억달러로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두 스테이블코인의 총 시가총액은 2600억달러 이상으로 전체 시장의 80%를 차지한다.
USDC의 2025년 시가총액은 73% 증가해 751억2000만달러에 도달했으며, USDT는 같은 기간 36% 증가했다. 서클은 USDC를 발행하는 뉴욕 기반 핀테크 기업으로, 현금과 단기 미국 국채를 담보로 스테이블코인을 운영한다.
서클은 미국과 유럽에서 규제 승인을 받아 USDC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는 반면, 테더는 미국과 유럽 연합에서 규제 승인을 받지 못한 상태다. JP모건 분석가들은 USDC를 제도권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스테이블코인으로 평가하며, 유럽 미카(MiCA) 규정 준수로 금융기관 활용도가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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