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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대리·퀵 기사 권익 보호 나선다

비즈워치 [비즈니스워치 노명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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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대리·퀵 기사 권익 보호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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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플랫폼운전자 노조와 단체협약
플랫폼 노동자와 상생…서비스 품질 제고


지난 6일 카카오모빌리티 사옥에에서 김태현 카카오모빌리티 에이전트사업실 상무(사진 오른쪽)와 이상국 플랫폼운전자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해 단체협약을 맺었다./사진=카카오모빌리티

지난 6일 카카오모빌리티 사옥에에서 김태현 카카오모빌리티 에이전트사업실 상무(사진 오른쪽)와 이상국 플랫폼운전자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해 단체협약을 맺었다./사진=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가 대리운전과 퀵서비스 노동자 권익 보호에 나선다. 플랫폼 노동자와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이용자 안전과 서비스 품질 제고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한국노총 전국연대노동조합 플랫폼운전자지부(플랫폼운전자노동조합)와 대리운전, 퀵서비스 노동자의 근로 환경 개선과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태현 카카오모빌리티 에이전트사업실 상무와 이상국 플랫폼운전자노동조합 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노동기본권과 경영권을 존중하고 대리운전·퀵서비스 노동자 권익 보호와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고충처리제도 운영과 안전보건활동 강화, 산업재해 예방조치 등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현장의 의견을 토대로 제도와 운영 전반에 대한 협의를 지속하고 근무 여건 개선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

김 상무는 "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 간 협력 틀을 마련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현장 의견을 경청하고 노동자 권익 보호를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 조성과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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