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새해 경제성장전략 발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총수요 진작 등 적극적 거시정책으로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취약 계층 등에 당면한 민생 경제 회복과 활력 제고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회에서 “자국 우선주의, 밸류체인 위기 등 국제 경제 질서 재편과 경제성장률 하락, 기존 전통 산업 경쟁률 약화, 부문별 양극화 확대 등 우리 앞에 놓인 도전 과제 또한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조만간 새해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해 3분기 성장률이 15분기 만에 최고치를 달성했고 코스피도 4000포인트를 넘어 어제 4500포인트를 돌파했다”며 “민생 경제에도 온기가 점차 퍼져 새해에는 반도체 수출 호조와 내수 회복세 강화로 성장세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했다. 또 “반도체, 방산, 바이오, K컬처 등 국가 전략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AX(AI 전환), GX(녹색 전환) 등 초혁신 경제를 가속해 잠재성장률 반등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년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
구 부총리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회에서 “자국 우선주의, 밸류체인 위기 등 국제 경제 질서 재편과 경제성장률 하락, 기존 전통 산업 경쟁률 약화, 부문별 양극화 확대 등 우리 앞에 놓인 도전 과제 또한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조만간 새해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해 3분기 성장률이 15분기 만에 최고치를 달성했고 코스피도 4000포인트를 넘어 어제 4500포인트를 돌파했다”며 “민생 경제에도 온기가 점차 퍼져 새해에는 반도체 수출 호조와 내수 회복세 강화로 성장세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했다. 또 “반도체, 방산, 바이오, K컬처 등 국가 전략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AX(AI 전환), GX(녹색 전환) 등 초혁신 경제를 가속해 잠재성장률 반등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했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기업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정부 조달 사업의 개선, 국가 전략 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제안, 퇴직연금 제도의 개선, 공공 데이터 활용 방안 등 세부 사안에 대한 검토와 논의도 함께할 것”이라고 했다.
[정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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