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제공 |
삼성생명은 새해를 맞아 고객이 보험을 더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쉬운 보험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불필요한 절차와 어려운 표현을 줄이고 고객 중심 경영 체계를 강화해오고 있다.
먼저 삼성생명은 고객이 이해하기 어려운 금융 용어나 회사 내부의 표현을 쉬운 일상어로 바꾸고, 콘텐츠마다 다르게 사용되던 표현과 단위 표기 방식도 통일했다.
모바일 청약 과정도 고객 관점에서 다시 정비했다.
모바일 청약 2.0 프로세스는 고객 중심의 청약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쉽고 빠르고 편리한 청약을 목표로 개편됐다.
광학문자인식 기술을 도입해 신분증 촬영만으로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되도록 했다.
청약 단계에서는 자동 이동 기능을 추가해 스크롤 없이도 다음 단계로 바로 넘어갈 수 있도록 흐름을 단순화했다.
또한 회사가 이미 보유한 직업·주소 등의 정보는 청약서에 자동으로 반영하고, 내용이 비슷한 안내 항목은 통합해 불필요한 입력과 터치 수를 74회에서 49회로 크게 줄였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고객이 어렵다고 느끼는 지점부터 개선해 나가는 것이 쉬운 보험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여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신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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