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기자] (영천=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경북 영천시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전문 농업인 육성에 나섰다.
시는 2월 11일까지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농업경영인과 예비농업인을 대상으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1976~2008년 출생자)으로, 독립경영 경력이 10년 미만인 농업인이며 농업계 학교 졸업자 또는 관련 농업교육을 1시간 이상 이수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사진=김진태 기자) 영천시청 전경 |
시는 2월 11일까지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농업경영인과 예비농업인을 대상으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1976~2008년 출생자)으로, 독립경영 경력이 10년 미만인 농업인이며 농업계 학교 졸업자 또는 관련 농업교육을 1시간 이상 이수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거주지와 사업장이 모두 영천시에 있거나 향후 영천시에 마련될 예정이어야 한다. 최종 대상자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농지 구입, 축사 신축, 농기계 구입 등 농업 창업과 경영 기반 조성을 위한 자금으로 세대당 최대 5억 원 한도의 융자가 지원된다. 융자 조건은 연금리 1.5%, 5년 거치 20년 균등분할 상환으로, 초기 영농 부담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지원사업은 농업을 평생 직업으로 삼고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을 키우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통해 영천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신청 요건과 절차는 영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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