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가온아이 |
AI(인공지능) 에이전트 플랫폼 기업 가온아이(대표 조창제)가 kt cloud와 운영 중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그룹웨어 'kt cloud BizOffice'(이하 비즈오피스)에 메일 아카이빙 기능을 추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적용된 메일 아카이빙 기능은 기업 내 송·수신 이메일을 자동으로 수집해 별도의 보안 저장소에 보관하는 방식으로, 메일 데이터의 장기 관리를 지원한다.
회사 측은 "개인 메일함은 사용자 임의 삭제나 퇴사 등으로 데이터가 유실될 수 있지만 메일 아카이빙 기능을 사용하면 '데이터 무결성'을 확보할 수 있다"면서 "계약·인사·회계 등 주요 업무 메일을 원본 형태로 보관해 내부 감사나 분쟁 등에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관리자는 발신자·수신자·제목·기간·키워드 등 조건별 검색 기능으로 필요한 메일을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다"며 "외부 위협으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하고 접근 권한 관리와 상세 로그 기록 확인으로 내부 정보 유출 사고도 방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조창제 가온아이 대표는 "메일 아카이빙은 단순 백업 기능을 넘어 기업의 지식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컴플라이언스 이슈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비즈오피스 이용 고객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했다.
비즈오피스는 이번 신규 기능 추가를 기념, 서비스 신청 고객에게 비용을 감면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김태윤 기자 tyoon8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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