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상민, 신정환 인스타그램 |
혼성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53)이 전 동료였던 신정환(52)의 정산 미지급 발언에 대해 반박했다.
이상민은 4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아니 나도 소속사 가수였는데 내가 누굴 정산해 주냐. 모든 멤버가 똑같이 정산받았다"는 글과 함께 기사 내용을 캡처해 게시했다.
기사에는 과거 룰라 멤버였던 신정환이 최근 유튜브 채널 'B급 청문회'를 통해 "룰라가 잘 된 것 같지만 정산을 제대로 받은 적이 없다. 5년에 1200만 원씩 받았다"고 주장한 내용이 담겼다.
신정환은 이상민이 당시 룰라 제작자였다며 웃돈을 받고 다른 회사에 팔았다고 주장했다.
이를 두고 이상민은 "룰라 사장 저 아니다. 똑같이 정산받고 일은 2배로 했다"며 "열정 가득한 룰라 멤버였다. 팩트체크"라고 정정했다.
룰라는 1994년 고영욱, 김지현, 신정환, 이상민 4인 멤버로 출범해 대한민국 가요계를 휩쓸었다. '날개 잃은 천사', '3!4!', '기도' 등 히트곡을 남겼으며 1997년 해체했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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