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수변공원 조성해 시민에 제공
영종-제3연륙교 연결 관광테마공원
청라-커낼웨이에 수변문화공간 조성
영종-제3연륙교 연결 관광테마공원
청라-커낼웨이에 수변문화공간 조성
인천경제자유구역 1호 공원이 송도 솔찬공원. 인천경제청 제공 |
인천 송도와 영종·청라에 각각 특색있는 공원과 문화시설이 조성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에 공원과 문화·체험시설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송도에는 수변공원이 잇따라 조성된다. 송도 6공구 9만5000㎡ 에는 랜드마크시티 13호 근린공원이 조성된다. 이곳에는 공원숲과 수경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주차장 등을 조성하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도 받을 예정이다.
송도 6공구 호숫가 10만9000㎡ 에는 워터프런트 사업과 연계해 수경시설과 친수시설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연면적 1200㎡ 규모로 수변 레스토랑과 카페, 루프탑 등 시민휴식형 복합문화공간도 조성된다.
송도 6공구 해안가를 따라 조성 중인 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에도 2028년까지 카페, 음식점, 판매시설을 갖춘 연면적 2000㎡ 규모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18홀인 달빛공원 국제파크골프장 인근에 18홀을 확충해 국내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총 36홀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영종의 대표공원인 씨사이드파크에는 체험 관광시설을 확충한다. 하늘자전거와 익사이팅 타워 등 친환경 액티비티 시설을 설치해 체험형 관광공간으로 조성하고, 오는 5일 개통하는 제3연륙교와 연결되는 12만5000㎡의 관광 테마공원을 조성, 제3연륙교와 공원을 관광코스로 만들 계획이다.
청라국제도시 커낼웨이에도 길이 30m, 폭 2.4m 규모로 물놀이터, 버스킹존, 휴양시설, 경관조명을 포함한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공원 조성은 단순한 녹지 확충을 넘어 시민 일상에 휴식과 문화를 더하고, 머무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체류형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지역별 특색을 살린 공원과 관광자원을 조성해 인천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송도센트럴 파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
박준철 기자 terryu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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