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OSEN 언론사 이미지

'3초 손흥민♥' 남보라 "임신 10주차..동생 11명 키워 육아 두려움無"(위라클)

OSEN
원문보기

'3초 손흥민♥' 남보라 "임신 10주차..동생 11명 키워 육아 두려움無"(위라클)

서울맑음 / -3.9 °

[OSEN=하수정 기자] 배우 남보라가 13남매 장녀답게 육아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고 했다.

2일 '위라클 WERACLE' 채널에는 '가난으로 힘들었지만 우리 가족이 화목할 수 있는 이유'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지난 5월 손흥민 닮은꼴 사업가와 결혼한 남보라는 "결혼하고 '결혼 전도사'가 됐다. 확실히 결혼하고 마음의 안정감이 확 생겼다"며 "요즘 신혼 생활이랑 방송 활동도 열심히 하고, 최근에는 좋은 소식이 있다. 나에게 가족이 생겼다. 뱃속에 아이가 생겨서 지금 차에 2명이 타고 있다"며 임신 소식을 고개했다.

박위는 "난 임신 했다는 얘기를 미리 알았다. 살면서 남이 아이를 가졌는데 내가 눈물을 흘린 적이 처음이었다. 그때 너무 감동적이었다"고 했다. 남보라 역시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촬영 기준으로 임시 10주 차가 됐다"며 웃었다.


남보라는 '누굴 닮았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성격은 차분한 남편을 닮고, 외모는 무조건 날 닮아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남보라는 "임신하고 엄마가 되가는 과정에 있는데, 육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없다. 이미 (동생 11명을 키우면서) 통달해서 설레임이 없다"며 "나도 궁금하다. 그동안 태어난 애를 돌보기만 했는데, 내가 직접 낳은 아기는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보라는 13남매 중 장녀로, KBS 다큐멘터리 '인간극장’을 통해 이름을 알리고 배우 데뷔했다.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과 남성과 결혼해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위라클 WERACLE'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