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이탈리아의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31일(한국시간) 세메뇨의 맨시티행이 협상의 막바지 단계에 있다며 “거래 마무리를 위한 최종 단계가 진행 중이다. 곧 이적 확정 신호가 나올 것”이라며 시그니처 문구 중 하나인 "Here we go, soon"도 함께 작성했다. 구체적인 이적료와 계약 기간 언급하지 않았다.
세메뇨는 올 시즌 본머스 유니폼을 입고 EPL 18경기에 나서 9골 3도움의 활약을 보여주며 팀 내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그의 활약은 지난 시즌부터 꾸준히 빛을 발하며 리그에서도 빠르게 이름을 알렸고, 여러 구단의 관심을 끌어왔다.
이번 영입이 완료되면 세메뇨는 맨시티 공격진에 새 활력이 될 전망이다. 현재 맨시티는 프리미어리그 선두권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정점을 찍기 위한 새로운 선수가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맨시티는 이번 시즌 내내 세메뇨 영입을 강력히 추진했고, 그 결과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그는 맨시티의 유니폼을 입을 것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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