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기 시흥시 배곧신도시에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 착공식이 열리고 있다. 중부해양경찰청 제공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이 시흥 배곧신도시에 둥지를 튼다.
중부해양경찰청은 30일 경기 시흥시 배곧동 신청사 부지에서 청사 신축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청사는 2만6447㎡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본관동과 민원동, 어린이집 등으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해양서와 경기 평택해양서, 충남 태안해양서, 보령해양서, 서해5도특별경비단을 관할하는 중부해양경찰청은 현재 인천 송도의 한 빌딩에 입주해 있다.
박재화 중부해양경찰청장은 “신청사 건립은 더욱 안전한 바다와 강한 해양경찰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효율적 업무 공간 환경을 조성해 맡은 바 임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 조감도. 중부해양경찰청 제공 |
박준철 기자 terryu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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