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통 감시 폐쇄회로(CC)TV를 작동하고 있다는 안내판 옆에 천체 망원경을 세워 놓았습니다. 하늘까지 들여다보겠다는 태세입니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1동에서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