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스테이블코인 담당 부서를 신설한다.
26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가타야마 사쓰키 재무상은 이날 각의(국무회의 격)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금융청의 조직개편안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여름께 보험사 감독과 자산운용 정책을 맡는 '자산운용·보험감독국'과 암호자산·스테이블코인과가 신설될 예정이다.
스테이블코인 (PG) |
26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가타야마 사쓰키 재무상은 이날 각의(국무회의 격)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금융청의 조직개편안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여름께 보험사 감독과 자산운용 정책을 맡는 '자산운용·보험감독국'과 암호자산·스테이블코인과가 신설될 예정이다.
현재의 '감독국'은 '은행·증권감독국'으로 재편된다.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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