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래곤시티가 신년을 맞아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길 바라는 행운의 메시지를 담아 공식 캐릭터 ‘베이비 드라코’를 활용한 ‘베이비 드라코 드림룸’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였다.
‘베이비 드라코(Baby Drako)’는 ‘용이 되고 싶은 아기 요정’을 콘셉트로, 용산에 자리한 서울드래곤시티의 정체성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탄생한 공식 캐릭터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아이들을 포함한 가족 단위 고객은 물론, 키덜트 고객의 취향을 고려해 베이비 드라코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모션 및 굿즈를 선보인다.
‘베이비 드라코 드림룸’ 패키지에서는 체크인 시 장거리 여행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드라코 목베개와 안대를 비롯해 드라코 인형 등 한정판 굿즈 세트로 고객을 맞이한다. 여기에 호텔 내 피트니스 센터 및 실내 수영장 등 부대시설 이용도 가능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은 물론 연인, 친구 등 투숙객도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의 슈페리어 더블 객실에 마련되며, 가격은 25만 1,000원부터다.
